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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상처, 함께 치유해요” _시사저널

심리카페 멘토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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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상처, 함께 치유해요”심리 치유 카페 ‘멘토’ 김화숙 대표

김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2.07.19(목) 19:06|1187호  ⓒ 시사저널 박은숙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대학가와 시내 번화가에 이색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심리 치유를 내세운 카페들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카페 ‘멘토’는 가장 유명세를 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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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대표(41)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를 잃었다. 그 후 20년 동안 밤마다 어머니를 죽이는 악몽에 시달렸다. 그는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심리 상담’ 공부를 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김대표를 괴롭혔던 악몽이 한순간에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이다.

김대표는 자신이 심리 상담의 효과를 본 후 다른 사람들의 상처도 보듬어주기로 했다. 2008년 5월에 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하면서 7월부터 온라인 카페를 개설해 방문 상담을 시작했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 치료를 통해 유년 시절의 상처를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이를 통해 정신분열증에 환청을 듣는 환자의 증세가 호전되기도 했다.

김대표는 “많은 사람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키운다. 정신과에 가고 싶어도 눈치가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카페 형태라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지난해 12월7일 카페를 열어 들르는 사람들이 수시로 성격 검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지하에서는 하루 평균 3~4명 예약을 받아 각각 2시간 정도 집중적으로 상담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URL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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